연소실의 구조상 휘발유 엔진의 경우는 반구형헤드이며, 디젤엔진은 상대적 대략 2배의 고압축이기에 반구형 아닌 평평한 헤드면입니다.

피스턴형상은 휘발유 경우 반대로 평평하며 디젤은 중심부가 홈이 파여 이곳에 연료를 분사 연소반응이시작되는 곳입니다.

즉 일반적인 공통적 연소실내의 형상은 실린더형태로, 일반적 에어필터초기에 장착한 싸이크론에 의해 선회를 지속합니다.

따라서 자체적 기존 압력상태하에서 싸이크론을 부가장착함에 의해 선회력이 지속되는 것은 간단히 총구의 강선에 의해 탄환이 목표물에 도달해서도 선회력을 갖고있음과 동일한 현상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또한 가솔린엔진이나 자기착화방식의 디젤엔진이나 공기와 연료가 혼합이 잘되어야, 또 커피도 물과 잘섞여야 맛이 나듯 회오리바람 원리로 공기연료의 혼합작용을 도와주는 싸이크론은 연료(휘발유, 디젤, LPG), 차종(승용, 버스, 택시, 오토바이)을 구분하지아니하고 효과를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