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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싸이크론3와 관련해 가장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부분에 대한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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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래전 TV에서 연비절감제품들이 효과가 없다는 방송을 봤는데요
작성자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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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713

요즘에도 간혹 그러한 내용의 방송이 나오기도 하지만 1994년 한 국영방송의 9시뉴스에 실제 그러한 내용이 방송된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말그대로 그것은 언론의 오보였으며, 더구나 싸이크론은 연비절감만을 내세우는 제품이 절대 아닙니다.

그것을 보도한 방송사도 제조사의 항의 후 즉시 오보라고 인정을 한 내용이었으며 비록 방송사의 성의없는 태도로 출근시간인 아침 730 뉴스에 나가긴 했지만 정정보도까지 나간 바가 있습니다.

그해 싸이크론을 포함해 소위 연료절감장치들이 시장에 많이 출시되면서 “교통문제를 생각하는 시민들의 모임” 주최로 한국생산성기술원, 한국기기유화연구소, 한국전기전자 여러연구원과 검사관등이 입회한 가운데 연비 및 매연절감장치 실차테스트를 10가지 제품을 표본으로 하여 진행했었습니다.

그 중 연료소모량이 오히려 늘고 하이드로카본과 CO의 배출량이 다같이 증가한 타제품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싸이크론만이 연료소모량 12~16%감소는 물론 하이드로카본 44% CO가 현저하게 줄어드는 결과가 여러 전문가와 기자가 지켜보는 가운데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그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당시 모방송사 9 뉴스에서는 “시중의 연비 및 매연절감장치가 효과가 없다”라는 멘트의 방송을 내보낸 것입니다.

그런데 방송사는 타제품과의 구분도 하지 않고,”테스트한 제품중 한가지 제품만을 제외하고 오히려 연료의 낭비,공해물질의 발생을 증가시킨다”고 보도하면서 싸이크론의 개발자인 김세영 대표님의 인터뷰장면에 “S부스터 대표”라는 엉뚱한 자막까지 내보면서 싸이크론만은 효과가 있었다는 지적을 하지않고 보도를 마쳤습니다.

그로인해 싸이크론은 선량한 소비자를 우롱하는 엉터리제품으로 인식이 되어지면서 당시 각 지역의 총판과 소비자로부터 수많은 항의와 문의전화를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로 인해 해당 방송사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청구를 1999년까지 진행하였으며, 결국은 대법원 2부판결에서 승소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이 보급되기전의 9시뉴스의 힘이란 대단한 것이었으며, 그때의 후유증으로 국내에서의 판매는 접어두고 해외수출로의 판매확대모색으로 지금껏 경영난을 타개해 온것입니다.

국내에서와는 달리 지금도 품질검사가 까다롭기로 유명한 미국의 자동차 액세서리 체인점인 펩보이즈,NAPA와 패드코등에 독점공급하기 시작하면서 세계 각국에서도 인정을 받고 수출을 늘려나가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산유국인 이란과 이라크 등 중동지역에까지 제품효과를 인정받아 수출의 길을 트며, 그 판로를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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