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쯤 스포티지후 휘발유차량에는 처음이라 특히 이제 막 길들이기가 끝난 신차라 쬐끔 긴가민가...
좀 더 타고 달까? 지금 달까?
머 이런 고민을 며칠하다가 에잇~~어차피 달꺼하면서 하면서 질러버렸답니당.
저는 이것저것 잘 모르고요 따지지도 않고 제 느낌이 젤로 중요하다 생각하는 주읜데요, 확~실히 치고 나가는 맛이 달라졌군요 푸하하~~~
배기까지 해서 더욱 그런건가요?
첨부터 어느정도는 확신이 있었기에...그렇다고 너무 많은 기대를 했던것 또한 아니구요...
스포티지에서 효과본만큼만 보면 좋겠다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않고요 앞으로 이런 기분을 욕심같지만 계속 느낄수 있을까요? ^^
여러분들도 한번 달아보세요. 달기전과는 일단 처음부터 무조건 달라졌음을 느낄겁니다.
가격대비해서 전혀 아깝다라는 생각안들구요, 최소한의 보장은 제가 확~실히 해드립니다~~~~~
현재 연비가 7~8키로 정도밖에 안나오는데 길들이기가 끝나고 앞으로 어느정도의 연비효과가 나올지도 기대되는군요.
나중에 시간봐서 후기를 또 올릴수 있으면 들리도록 하고 이만...